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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6 04. XE를 이용한 홈페이지 꾸미기 (1) - 주 메뉴
- 2015.03.26 03. XE 설치 및 셋팅하기
- 2015.03.26 02. APM(Apache + Php + Mysql) 설치!
- 2015.03.26 01. WebServer 구축을 위한 준비단계 - DDNS ( & WoL)
- 2015.03.26 Tistory Skin, HTML, CSS 설정
- 2015.03.26 00. 구축 전에 알아야 할 것
- XE로 만든 홈페이지는 내 개인 Linux 머신으로 옮겼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목적을 갖고 홈페이지를 만든다.
그렇다면 홈페이지를 만들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바로 홈페이지의 구조를 생각하는 것이다.
예를들어 커뮤니티를 운영한다고 하면 Home 화면이 있을 것이고, 각각의 목적에 따라 게시판들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면 그에 따른 메뉴들이 필요할 것이고 필요에 따라 하위, 혹은 제 3차 하위메뉴까지도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가장 기본적인 메뉴들의 속성 설정 및 게시판 생성해 주는 작업을 해보자.
먼저 홈페이지를 들어간다.
이제 관리자 ID/PW 로 로그인 하면 맨 위 회원정보에 톱니바퀴 모양과 함께 관리 버튼이 생길 것이다.
이 페이지가 바로 홈페이지를 마구마구 꾸미고 주무를 수 있는 곳이다.
왼쪽 사이트제작/편집 의 하위메뉴인 사이트 메뉴 편집에 들어가면 우리가 하려는 메뉴 목록 설정을 할 수 있다.
Welcome menu 가 기본적으로 설정되어 있을 것이고 그 아래 있는 위젯 페이지가 바로 우리의 메인 페이지이다.
이제 그 아럐쪽에 tree처럼 가지를 하나씩 뻗어나갈 수 있다.
(홈페이지의 기본 레이아웃-디자인 에서는 주메뉴 - 1차메뉴 밖에 지원을 안하는듯 하다.)
2014.08.20 기준으로 나의 홈페이지는
이렇게 짜여있다.
주 메뉴의 세부 설정을 살펴보면
1. Home
메인 페이지.
앞으로 다른 글에서 이 페이지의 위젯을 어떻게 설정했는지 적을 예정이다.
2. blog
내 개인적인 blog를 쓰고 싶어서 만든 메뉴이다.
지금 쓰고 있는 Web, 이것 저것 경험해보고 쓰는 리뷰 등을 다루고 있다.
blog는 게시판으로 생성하였다.
아래 하위메뉴인 Web과 Review에는 게시판에서 Web 카테고리만 보이는 페이지, Review만 보이는 페이지의 url을 연결시키는
바로가기 메뉴로 만들었다.
3. 일상
내 개인적인 일기 등을 쓰는 곳이다.
그냥 게시판 형으로 만들었다.
4. 예그린
예그린 메뉴에는 예그린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자유게시판과 업데이트가 한참 밀려있는 콘티&연습 게시판이 있다.
먼저 자유게시판과 연습&콘티 게시판을 하위 메뉴로 만들어 놓고
상위 예그린 메뉴에는 자유게시판 바로가기 페이지로 꾸몄다.
5. To Woong
누구나 글 쓸 수 있고 나만 볼 수 있게 하는.. 게시판으로 하나 만들었다.
/* 2014.08.22 추가
6. 방명록
XE 의 기본 방명록 모듈을 다운로드 하여 사용중이다.
모듈에 오류가 있어 수정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그것은 게시판 관련 글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
지금 말로 적는 이야기들을 눈으로 보기만 하면 이해가 안갈수도 있다.
하지만 이전까지의 작업을 마무리 하고 왼쪽에는 이 글을, 오른쪽엔 관리자메뉴를 보고 있는 사람들에겐
이해가 잘 갈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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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나는 그 중 그래도 내 생각에 우리나라에서 많이 대중적이라고 생각되는 xe라는 툴을 이용하여 만들어 보려고 한다.
xe로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선 1. PC에 FTP 서버 생성, 2.Mysql 계정 생성이 필요하다.
1. FTP 서버 생성
FTP 서버 생성을 위해 제일 처음 해야 할 것은 윈도우에 FTP 서버 생성을 위한 툴을 깔아주는 것이다.
(Filezilla 같은 사설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되지만 나는 순수 윈도우 기능을 이용해봤다.)
제어판 - 프로그램 추가/제거 - Windows 기능 사용/사용 안함 - FTP 관련 항목 모두 체크하고 확인
=> 이제 윈도우에서 FTP 서버 생성 가능!
이젠 나의 FTP 서버에 접속할 수 있는 계정을 만들어줘야 한다.
나의 경우에는 윈도우 설치시 만든 내 계정 이름을 사용하였는데, 비밀번호를 꼭 사용해야 한다.
(헌데 컴퓨터 부팅 시 비밀번호 치기 귀찮으면 시작+r - netplwiz -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입력해야 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음 에 체크 해제!)
시작+E (탐색기 실행) - 컴퓨터 오른클릭 - 관리 - 시스템도구 - 로컬 사용자 및 그룹 - 사용자 오른클릭 - 새 사용자
사용자 이름 / 암호, 암호확인 을 채워 넣고 다음 로그인 시 사용자가 반드시 암호를 변경해야 함 체크 해제,
사용자가 암호를 변경할 수 없음 및 암호 사용 기간 제한 없음 요 2군데에 체크하여 만들기 클릭
이제 이 사용자 계정을 이용하여 FTP 서버를 사용할 수 있게끔 해보자.
시작+E (탐색기 실행) - 컴퓨터 오른클릭 - 관리 - 서비스 및 응용프로그램 - IIS(인터넷 정보 서비스)
여길 들어가면 오른쪽에 세로로 2등분 된 화면이 나온다. 그 중 왼쪽 화면에서 내 PC 이름을 더블클릭하면 사이트 라는 하위 항목이 나온다.
사이트 오른클릭 - FTP 사이트 추가 - FTP 사이트 이름(아무 것이나 상관 없음) - 실제 경로(Apache에서 설정한 기본 폴더) - 다음
포트(기본은 21이지만 사용자가 원하는 다른 포트도 사용 가능) - SSL 없음 - 다음
인증(기본) - 권한부여 - 지정한 사용자(내가 만든 사용자) - 사용 권한(읽기, 쓰기 모두 선택) - 마침
이렇게 하면 내가 지정한 FTP 사이트 이름으로 FTP 서버가 시작된 것을 볼 수 있다.
방화벽에서 FTP 포트의 인/아웃바운드 설정도 해줘야한다.
제어판 - Windows 방화벽 - 고급설정 - 인바운드규칙 - 우측에 새규칙 - 포트 - 다음
특정 로컬 포트에 내가 설정한 FTP포트 입력 - 다음
연결 허용 - 다음 - 다음 - 이름엔 내가 알아볼 수 있는 이름을 적고 마침
2. Mysql 계정 생성
apmsetup 을 설치하였으면 apmsetup 모니터 프로그램이 설치되어있을 것이다. 실행하면 우착 하단 작업표시줄에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작업표시줄의 프로그램 오른클릭 - Mysql 신규 계정 생성에서 신규 계정을 생성한다. (root의 Mysql 최초 비밀번호는 apmsetup 이다.)
3. xe 설치
자, 이제 xe의 설치를 본격적으로 시작 해보자.
먼저 http://www.xpressengine.com/download 에 들어가 최신 버전의 xe를 다운받는다.
다운 받으면 압축 파일이 있을 텐데 xe폴더 째로 압축이 되어있다. 헌데 우리는 xe 폴더째 압축을 푸는 것이 아니라
xe 폴더 안에 있는 내용물만 Apache에서 설정한 기본 폴더에 푼다.
(만약 xe 폴더 째로 압축을 풀면 내 도메인/xe 이 홈페이지 주소가 되어버린다.)
인터넷 브라우저에 localhost 또는 내가 지정한 도메인을 입력하면 Xpress Engine 설정 창이 나온다.
첫번째 창에서는 한국어 선택 - 다음
설치 조건 확인에서는 내 컴퓨터에 깔린 Apache, php, Mysql 등의 버전을 검사한다. 설치를 진행합니다 클릭
FTP 정보 입력에는 주소 및 계정 정보를 넣어야 한다.(호스팅을 통하는 경우 적지 않을 수도 있다.)
FTP 주소 : ftp://내도메인:ftp포트번호 이고 ID/PW 는 위에서 설정한 것을 넣으면 된다. - 다음
DB 선택은 나도 잘 모른다. mysql 지정 후 다음을 눌렀다.
mysql 정보에는 내가 신규 생성한 mysql 계정 정보를 넣으면 된다. 아래쪽 내용은 그냥 넘어간다.
(호스팅 업체에서 실시하는 것이라면 호스팅 업체에서 주는 정보를 넣으면 된다.)
환경 설정에선 내가 있는 곳 시간을 넣으면 된다. - 다음
관리자 정보 입력에는 자신이 사용 할 관리자의 정보를 넣으면 된다. - 완료
이제 나만의 홈페이지가 만들어졌다!
이제는 홈페이지를 꾸미고 관리하는 재미를 누릴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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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를 구축하려면 크게 3가지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 3가지는 다음과 같다.
(아래 각 항목에 대한 설명은 내가 이해한 것들이다. 틀리거나 보강할 것이 있으면 개의치 말고 알려주십시길..)
1. Apache
인터넷을 하는 우리 모두에겐 고유한 ip가 있다. (허브 및 공유기를 통해 고유한 ip를 여러명이 나눠쓰기도 한다.)
쨋든 외부에서 내 ip나 특정 Domain을 입력하여 내 PC까지 왔을때 '이리로 가시오~'라고 안내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안내의 역할을 해주는 것이 Apache이다.
(일반적으로 80번 포트를 개방해주고 Apache 프로그램에서 지정한 폴더 안에 있는 index.html 이나 index.php 를 띄우도록 해준다.)
2. PHP
친절한 Apache를 통해 내 PC의 정문을 통해 내가 만들어 놓은 공간에 누군가 들어왔다.
근데 이 공간이 보여주기만 하는, 아주 정적인 박물관같이 꾸며져 있으면 참 재미없을것이다.
요즘 움직이는 박물관이 유행하듯이 내 홈페이지를 방문한 사람의 행동에 반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PHP 이다.
사용자들이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움직이는 공간을 구현해주는, 동적인 것을 구현해 주는 것이 PHP 이다.
(가장 간단한 예로 게시판을 들 수 있다. 사용자가 '쓰기'를 눌러 글을 쓴 다음 '등록'을 누르면 홈페이지에 변화가 생긴다.)
3. Mysql
홈페이지 공간을 구성하는 요소 요소가 바로 Database 일 것이다. 이 Database를 효과적으로 주무르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Mysql 이다.
이 3가지가 홈페이지를 구축하는데에 필수적인 것들이다. 헌데 이 필수적인 3가지를 손쉽게 설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APMSETUP7 이라는 프로그램이다. (http://www.apmsetup.com/download.php 에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나는 APMSETUP 프로그램을 내가 따로 파티션 나눠놓은 D드라이브에 설치했다.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백업용인 다른 드라이브에 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
위 3가지를 전문가처럼 직접 설치하는 방법은 나도 잘 모른다. 하지만 인터넷에 나와있는 방법을 '나를 위해' 적어놓겠다.
http://www.phpschool.com/gnuboard4/bbs/board.php?bo_table=download&wr_id=17266&page=1
위 링크의 글에 있는 첨부파일을 참조! */
설치가 완료면 인터넷 브라우저에 localhost 라는 주소가 띄워지면서 APMSETUP 이 잘 설치되었다는 화면이 나올 것이다.
그리고 그 화면은 APMSETUP이 설치된 폴더 안의 htdocs 에 있는 index.php 파일일 것이다.
외부에서 내 PC로 접속하면 이제 htdocs 폴더 안의 index.php 혹은 index.html 로 안내가 되는 것이다.
(htdocs 말고 다른 곳으로도 오게 할 수 있다. 그 설정은 apmsetup 모니터링 프로그램의 서버설정에 들어가면 된다.)
이제 인터넷 세계에서 내 PC의 정문으로까지의 길을 닦아 놓았으니, 이젠 내가 보여줄 공간을 꾸미기만 하면 된다.
헌데 이 공간을 꾸미는 방법이... 옛날과는 많이 달라진것 같다.
(옛날이라 하면 내가 초딩때의 제로보드 시절...)
홈페이지를 쉽고 있어보이게 꾸미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나는 내가 이 홈페이지를 만든 XE 라는 툴 사용법에 대해 적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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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고정ip를 사용하며 이미 보유한 DNS가 있다면 아래쪽 WoL의 내용만 보면 된다.
1. DDNS
각각의 사이트들에는 고유한 주소가 있다. 도메인(ex www.naver.com)이든 ip주소(ex 164.124.101.2) 이든 말이다.
그렇다면 내가 만든 홈페이지에 접속하기 위해서도 어느 특정한 주소가 필요하다.
원래는 ip주소를 고정으로 놓고 DNS 설정을 해주어 내가 원하는 도메인이 내 ip주소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깔끔하고 추천할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일반 가정집에서는 고정ip가 아닌 미리 인터넷 업체에서 보유한 ip들 중 그때 그때 비어있는 ip를 분배해주는
이른바 유동ip를 사용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의 내 ip주소와 내일의 내 ip주소가 다를 수 있다.
그렇다면 일반 가정집에 있는 사람들은 컴퓨터를 재부팅 할때마다 바뀐 ip주소로 재설정을 해야하는가?!
다행히 친절하게 바뀐 ip로 DNS 설정을 자동으로 변경해주는 시스템이 있다. 이것이 바로 DDNS 라는 것이다.
"DDNS는 실시간으로 DNS를 갱신하는 방식이다. 주로 도메인의 ip가 유동적인 경우 사용된다."
라고 우리의 위키백과가 알려준다. (출처 : http://ko.wikipedia.org/wiki/DDNS)
이러한 셋팅은 iptime 공유기에서 요즘은 기본적으로 지원해준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WoL 서비스 때문에 많이 쓴다. WoL에 관한 이야기는 아래쪽에 쓰겠다.)
하지만 나 같이 대중적이지 않은 공유기를 사용하거나(북인천방송 인터넷전화기 전용 공유기) 모뎀에서 바로 컴퓨터로 연결하는
일반적인 사람들은 iptime의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한다. (iptime 공유기 사용자는 이곳을 참조 : http://ccami.tistory.com/58)
그렇다면 iptime 공유기 사용자만 DDN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가? - 당연히 No! 겠다.
예전에는 DDNS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해주는 서비스가 많았던것 같다. (인터넷 검색 결과....)
그러나 많은 서비스가 문을 닫았고 여러 검색 루트를 통해 DDNS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업체를 발견했다.
http://freedns.afraid.org 라는 홈페이지에서 DDNS 서비스를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다. 설정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① http://freedns.afraid.org 사이트에 접속 - 왼쪽 메뉴 중 Dynamic DNS 메뉴 클릭
② setup an account here(회원가입) 클릭 - 내용 기재 후 Send activation email 클릭 - 기재한 이메일 계정으로 로그인 하여 활성화
③ 활성화 됬으면 다시 http://freedns.afraid.org 사이트의 Dynamic DNS 메뉴 들어가서 add 버튼을 잘 찾아 클릭 후 아래와 같이 입력
Type : A
Subdomain : 내가 원하는 도메인 이름
domain : Subdomain 뒤에 붙을 도메인
Destination : 현재 자신의 ip주소 - 구글에 what is my ip 로 검색하면 나온다.
(시작 - 실행 - cmd - ipconfig 에 나오는 자신의 ip를 믿으면 안된다!!)
아래의 TTL 과 Wildcard 는 건드리지 않아도 된다.
다 적었으면 SAVE. 이제 내가 선택한 http://subdomain.domain 이 나의 주소가 된다.
자, 이제 마지막으로 자신의 공유기에서 DDNS 설정을 하면 된다.
공유기 설정의 DDNS 설정에 들어가 내가 입력한 정보 그대로를 적으면 설정이 완료!
그런데 이렇게 설정한 DDNS를 홈페이지 주소만을 위해 사용하는 것 말고 원격 부팅을 위해서도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원격부팅인 WoL에 대해서도 적어볼까 한다. (iptime 공유기 설정방법은 여기를 참조 : http://ccami.tistory.com/59)
2. WoL
WoL(Wake on Lan) 이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말..?) Lan을 통해 Wake 시키는 것이다. 헌데 이 Wake 시키는 대상은 바로... 내 PC!
우리가 PC를 키기 위해선 보~~~~~~~~~~~~통 본체의 전원 버튼을 누른다.
헌데 본체의 전원을 누르는 이 행동을 대신 해주는 기능이 있다. 바로.. WoL(Wake on Lan)이다.
WoL의 원리는 간단하다. 전원을 누르는 행동 대신 LAN 케이블을 통해 메인보드에 "전원을 켜!"라는 신호를 주는 것이다.
구체적인 설정 방법은 다음과 같다. 하는 순서나 방법들은 다 거기서 거기다.
① CMOS 설정
CMOS 설정에 들어가 Wake on Lan 항목을 Enable 시킨다.
(CMOS 설정 : 컴퓨터 켜지자 마자 F2나 DEL을 연타하면 나오는 설정창. 나는 이미 되어있었다.)
각 메인보드사마다 해당 기능의 이름이 다르다. 구체적인 것은 구글에 검색하길 바란다.
3dp chip이라는 프로그램을 설치, 실행하면 자신의 메인보드 모델을 알 수 있으며,
http://neoray.tistory.com/281#.U-xtXfl_tsI 여길 참조하면 메인보드 설정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볼 수 있다.
② Windows 설정
컴퓨터 우클릭(바탕화면 혹은 윈도우 탐색기에 있다.) - 속성 - 장치관리자 - 네트워크 어댑터 - 오른쪽 우클릭 - 설정 에 들어가서
Wake on Lan 에 관련된 항목을 다 켜준다. (이 역시 제조사마다 다르므로 http://neoray.tistory.com/281#.U-xtXfl_tsI 여길 참조.)
③ 공유기 설정
공유기에서의 WoL 설정 (공유기가 없거나 WoL 지원 안하는 공유기는 이용 불가)
- 공유기 설정창 들어가는 방법 : 시작 (- 실행) - cmd - ipconfig 하면 기본게이트웨이 ip 주소가 나올 것이다.
그 주소가 바로 자신의 공유기 설정에 접근할 수 있는 주소다. 인터넷 브라우저에 해당 ip 입력하여 접속한다.
(공유기 제조사 별로 관리 id/pw 가 다르다. 이 역시 구글링 통해 알아봐야 한다.)
- MAC 주소 : 시작 (- 실행) - cmd - ipconfig /all 하면 물리적주소 라고 해서 나는데, 그걸 입력하면 된다.
이렇게 WoL의 설정까지 끝!
홈페이지를 돌릴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도 ftp설정만 추가로 해주면 언제든 컴퓨터를 키는 것만으로 웹하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언제든 원격접속으로 내 컴퓨터를 조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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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무료 호스팅 업체를 통해 XE로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였지만
감사하게도(?) 무료 호스팅에서 제공해줄 수 있는 서비스의 수준을 넘어서 쫒겨났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이 Tistory.
나중을 위해 Tistory 에서 내가 설정한 것들을 기록하려 한다
1. Skin
스킨명 : Divergence(Mint)
스킨 위자드로 변경
배경 : 색상
타이틀 : 패턴
제목 및 게시글 : 글꼴, 글자색
글영역 넓이 : 900px (헌데 기본 본문 가로 사이즈가 824px 이라 변경이 될지는 모르겠다.)
2. CSS
1) 게시글의 줄간격이 너무 좁아 p 태그에 css를 줬다.
HTML/CSS - style.css - /* 본문 */
.article,
.article p { line-height: 170%; }
a:hover {text-decoration: underline; }
*
.article p { line-height: 170%; } 추가
2) 본문의 링크 색이 잘 보이지 않아 a 태그의 색을 노란색으로 변경하였다.
HTML/CSS - style.css - /* 공통요소 */
a {color: #ffcc00; text-decoration: none; }
a:hover {text-decoration: underline; }
*
#415360 -> #ffccoo 으로 변경
3) 카테고리의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 글씨 색 변경
HTML/CSS - style.css - /* 본문 */
.article_head .title {display: inline; color: #ffffff; line-height: 1.2em; padding: 0 0 0
*
#181818 -> #ffffff 으로 변경
4) 글 아래 태그 글씨 색 변경
HTML/CSS - style.css - /* 본문 */
.article_tag a {color: #FCEEFD; }
*
#2d353b -> #FCEEFD 으로 변경
3. HTML
1) 카테고리 밑 글들도 색이 잘 안보인다. CSS 로 수정하려 했으나 잘 모르겠어서 HTML 안에 font 태그를 넣어 수정했다.
HTML/CSS - skin.html
<ol class="article_post">
<s_list_rep>
<li>
<span class="date"><font color=#FCEEFD>##_list_rep_regdate_##</span>
<span class="title">
<a href="##_list_rep_link_##"><font color=#FCEEFD>##_list_rep_title_##</a>
<span class="count">##_list_rep_rp_cnt_##</font></span>
</span>
</li>
</s_list_rep>
</ol>
*
각각의 ##_list_rep_regdate_## & ##_list_rep_title_## & ##_list_rep_rp_cnt_## 를 font 태그로 감쌌다.
각 ##변수## 앞 뒤로 대괄호가 있다는 것 주의! (본문에 나타나지 않음)
2) Google Analytics 사용 위한 코드 삽입
HTML/CSS - skin.html
<head>
<!-- Google Analytics -->
<script>
(function(i,s,o,g,r,a,m){i['GoogleAnalyticsObject']=r;i[r]=i[r]||function(){
(i[r].q=i[r].q||[]).push(arguments)},i[r].l=1*new Date();a=s.createElement(o),
m=s.getElementsByTagName(o)[0];a.async=1;a.src=g;m.parentNode.insertBefore(a,m)
})(window,document,'script','//www.google-analytics.com/analytics.js','ga');
ga('create', 'UA-61222542-1', 'auto');
ga('send', 'pageview');
ga(‘set’, ‘&uid’, {{USER_ID}}); // 로그인한 User-ID를 사용하여 User-ID를 설정합니다.
</script>
*
head 태그 바로 밑에 태그 삽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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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홈페이지에 접속한다는 것은..?
대한민국 사람 치고 Naver 사이트를 안들어가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헌데 이러한 Naver 사이트는 우리가 어떻게 이용하는 것일까?
(저 우주공간 어디로 접속해서 이용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 것이라 믿는다.)
홈페이지에 접속한다는 것은 홈페이지가 구현된 어느 컴퓨터(서버)로 들어가는 것이다.
(요즘은 아마존 같이 클라우드 서버가 뜨고 있다지만 어쨋든 그것도 결국 실물 컴퓨터이다.)
우리가 Naver로 접속하는 과정을 아주 간단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인터넷 브라우저에 www.naver.com 을 친다.
② www.naver.com 이라는 주소는 어느 특정 숫자들의 주소(ip주소)로 변환된다.
③ ip주소를 갖고 있는 컴퓨터를 찾아가 컴퓨터에 구현되어 있는 공간을 이용한다.
2. DNS 란?
위 내용을 보면 홈페이지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영어(요즘은 한글도 됨)로 된 주소를 ip주소로 바꿔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또한 역으로 ip주소를 글자 주소로 바꿔주는 작업도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것들을 담당해 주는 것이 바로 DNS 라고 생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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