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XE를 이용한 홈페이지 꾸미기 (1) - 주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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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E로 만든 홈페이지는 내 개인 Linux 머신으로 옮겼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목적을 갖고 홈페이지를 만든다.
그렇다면 홈페이지를 만들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바로 홈페이지의 구조를 생각하는 것이다.
 
예를들어 커뮤니티를 운영한다고 하면 Home 화면이 있을 것이고, 각각의 목적에 따라 게시판들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면 그에 따른 메뉴들이 필요할 것이고 필요에 따라 하위, 혹은 제 3차 하위메뉴까지도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가장 기본적인 메뉴들의 속성 설정 및 게시판 생성해 주는 작업을 해보자.
 
먼저 홈페이지를 들어간다.
이제 관리자 ID/PW 로 로그인 하면 맨 위 회원정보에 톱니바퀴 모양과 함께 관리 버튼이 생길 것이다.
이 페이지가 바로 홈페이지를 마구마구 꾸미고 주무를 수 있는 곳이다.
 
왼쪽 사이트제작/편집 의 하위메뉴인 사이트 메뉴 편집에 들어가면 우리가 하려는 메뉴 목록 설정을 할 수 있다.
Welcome menu 가 기본적으로 설정되어 있을 것이고 그 아래 있는 위젯 페이지가 바로 우리의 메인 페이지이다.
이제 그 아럐쪽에 tree처럼 가지를 하나씩 뻗어나갈 수 있다.
(홈페이지의 기본 레이아웃-디자인 에서는 주메뉴 - 1차메뉴 밖에 지원을 안하는듯 하다.)
 
 
2014.08.20 기준으로 나의 홈페이지는


 
 
이렇게 짜여있다.
 


주 메뉴의 세부 설정을 살펴보면
 


 
1. Home
 

메인 페이지.
앞으로 다른 글에서 이 페이지의 위젯을 어떻게 설정했는지 적을 예정이다.
 



2. blog
 
내 개인적인 blog를 쓰고 싶어서 만든 메뉴이다.
지금 쓰고 있는 Web, 이것 저것 경험해보고 쓰는 리뷰 등을 다루고 있다.
blog는 게시판으로 생성하였다.
아래 하위메뉴인 Web과 Review에는 게시판에서 Web 카테고리만 보이는 페이지, Review만 보이는 페이지의 url을 연결시키는
바로가기 메뉴로 만들었다.
 



3. 일상
 
내 개인적인 일기 등을 쓰는 곳이다.
그냥 게시판 형으로 만들었다.
 



4. 예그린
 
예그린 메뉴에는 예그린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자유게시판과 업데이트가 한참 밀려있는 콘티&연습 게시판이 있다.
먼저 자유게시판과 연습&콘티 게시판을 하위 메뉴로 만들어 놓고
상위 예그린 메뉴에는 자유게시판 바로가기 페이지로 꾸몄다.
 

 

 
5. To Woong
 
누구나 글 쓸 수 있고 나만 볼 수 있게 하는.. 게시판으로 하나 만들었다.

 

 


/*  2014.08.22 추가

6. 방명록

 

XE 의 기본 방명록 모듈을 다운로드 하여 사용중이다.

모듈에 오류가 있어 수정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그것은 게시판 관련 글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
 



 
지금 말로 적는 이야기들을 눈으로 보기만 하면 이해가 안갈수도 있다.
하지만 이전까지의 작업을 마무리 하고 왼쪽에는 이 글을, 오른쪽엔 관리자메뉴를 보고 있는 사람들에겐
이해가 잘 갈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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