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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F 서멀 구리스

CPU쿨러랑 그래픽카드 쿨러 암것도 모르고 뗐다가 큰일날뻔함...ㅋㅋ

특히 부팅 안될 때의 그 짜릿함이란..(?)

몇일 지나긴 했지만 이제서야 다시 사서 하려고 한다~ 1회용 짜리로 4개~

가격 : 개당 450원

용량 : 1g  - 1회용

url :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289619704

사용한진 꽤 되었는데 이제서야 리뷰를 쓴다.

장단점을 써보자면..

장점

usb 연결선이 김 - 이라고 하더라. 다른 것에 비해서.

하지만 내겐 그리 길지 않은 느낌이다. 그래서 추가로 연장선을 구매했다.

(써놓고 보니 장점이 아닌듯..)

단점

어쩌면 많이 극악한 단점인데... usb를 뒤집어서 꽂아야한다.

구입 url :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561672907

(다이렉트로 접속 시 가격이 다를 수 있음. 다나와 - 컴퓨터주변기기 - usb허브 에서 usb3.0 체크하면 나옴)

가격 : 개당 17,940원 + 배송비 2,500원

※ 연장선 구입 관련

제품명 : USB 3.0 M/F 연장 1.2M

가격 : 6,000원 (배송비 무료)

url :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218172932&NaPm=ct=i0qcbh1k|ci=84a4bcab3050af3a01acb97672aa4adc47b74965|tr=slsl|sn=17703|hk=54d9690c5beb10c34be6fb6368c53f1dd9a49e6f

드디어 듀얼이다! (ㅋㅋ)

오래 전부터 집에 듀얼 모니터를 설치하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그 꿈을 이루게 됬다.

검색 5분만에 구입하기로 결정한 모델은 바로 알파스캔 AOC 2470 IPS MHL + DP 무결점 모델이다.

검색 5분만에 구입하기로 결정 후 결제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내 구매 기준이 정확했기 때문이다.

기존 모니터와 함께 쓸 것이기 때문에 크기는 24인치

DVI 에는 데스크탑, D-SUB 에는 노트북, HDMI 에는 헬로tv 셋업박스 연결을 생각하고 있기에 좋은 확장성

(예전 모니터에도 모두 연결 가능하며 예전 모니터에 위의 것들을 설치할 예정이기 때문에 큰 필요는 없었지만 나중을 위해서..ㅎㅎ)

Full HD 화질 - 더 좋은 해상도는 글씨가 너무 작아서 별로 안좋아한다.

비록 기준은 3가지뿐이었지만 이 기준 덕분에 모니터 구입은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설치 후 예전 모니터와 비교해서 느낀 점은 화면이 화사해지고 밝아졌다는 것이다.

이미 있는 모니터와 큰 스펙적 차이는 없음에도 불구하고 화면이 쨍하고 좋은게 기술이 발전하긴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설치 사진 투척

구입 url : http://xn--9t4b11d99aqyp.xn--3e0b707e/product/productView.php?nProdCode=2516975&service_id=pcdn

가격 : 201,100원 + 배송료 2,500원

(다른 곳이 제품의 가격만 봤을 때 최저가이지만 배송료가 더 싸다. 즉 요놈이 최저가_2014-09-01 기준)

모니터 화면을 볼 때 모니터가 너무 낮으면 거북목을 하고 모니터를 봐야한다.

이러한 것을 방지 & 필요시 키보드 수납(공간활용)을 위하여 모니터 받침대를 사용중이다.

기존 모니터에도 받침대를 쓰고 있었지만 이번에 모니터를 1대 더 주문하면서 받침대도 새로 구입했다.

내가 산 멀티 모니터 받침대는 바로 요놈.

(주변이 너무 어두워 일부로 밝게 찍었다. 색은 완전 검정색)

여러 루트를 통해 물건을 알아보며 내가 중점적으로 본 것은 바로 "가격"

사실 그냥 모니터만 높여주고 키보드만 넣어주면 땡큐였기 때문에 다른 수납공간은 있기만 해도 땡큐였다.

거기에 기존에 쓰던 받침대는 뒤쪽이 막혀있어서 키보드 및 마우스 선을 뒤로 빼는데 좀 귀찮았다면

이번 모니터 받침대는 뒤쪽이 뚤려있어서 키보드 및 마우스 선을 자유롭게 뺄 수 있어서 좋다.

내일 모니터가 새로 와서 이제 드디어 듀얼로 사용하게 될텐데...

어제 힘들게 2단 장 3개를 조립해서 책상에 얹어서 만든 내 책상 공간을

내일이면(정확힌 usb 허브가 오는 내일모레?) 완성시킬 수 있을 듯하다.

usb 허브까지 다 오면 기념으로 사진 남겨야겠다. ㅎㅎ

구입 url : http://item2.gmarket.co.kr/Item/detailview/Item.aspx?goodscode=130140997

가격 : 배송료 포함 7,400원

내가 직접 사용하진 않지만 다뤄본 물건이 있어 리뷰를 하게 되었다.

이 물건의 정체는 바로 [WAVLINK] 위브텍 UG39DH1 (USB3.0 to HDMI, DVI-I 컨버터/2port)  이다.

(http://www.compuzone.co.kr/product/product_detail.htm?ProductNo=258507&BigDivNo=12&MediumDivNo=1139&DivNo=2659)

(요렇게 생긴 물건. 사진출처 : 컴퓨존)

보아하니 USB를 컴퓨터나 노트북에 연결하여 모니터 2개(DIV, HDMI)를 추가로 쓸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기가비트 이더넷 카드를 지원해준다.

옆에 쓰고 있는 것을 보니 꽤나 쓰고 싶다.

노트북 디스플레이 단자에 모니터 1개 연결하고, 위 제품으로 2개를 더 연결하여 무려 3개의 화면으로 쓰고있다.

LG 울트라북 gram 노트북 중에서도 최상위 버전 + 모니터 3개.. 부럽다..ㅎㅎ

헌데 디스플레이 연결 선에 따라, 또한 모니터와의 궁합에 따라 해상도가 결정나는 듯하다.

다른 분은 이상하게 같은 모니터임에도 불구하고 1대에서는 해상도가 덜 지원된다.

또한 HDMI로 연결한 모니터는 해상도가 떨어지는 것 같다.

기계에서 해상도를 지원해주지 않는 것인지,, HDMI 케이블 버전이 낮은 것인지 여부는 제품이 내것이 아니라 테스트는 못해봤다.

여튼 나도 나중에 넓은 컴터책상을 쓸 수 있는 공간이 생기면 위 제품, 혹은 더 좋게 나온 제품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싶다.

(실제 사용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