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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resetme.tistory.com/57

간혹 yum이 되지 않는(외부 네트워크가 되지 않는) 환경에서 rpm을 설치해야 할 일이 있다.

허나 설치할 rpm만 준비해서 가져갔다간 의존성 패키지들 때문에 난감할 수 있다.

이 때 의존성 패키지까지 모두 설치 해주는 yum을 이용하여 모든 의존성 패키지까지 다운로드하면 좋겠다 싶어 검색을 해보니

yum에서 다운로드만 할 수 있게끔 해주는 도구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1. 설치

# yum install -y yum-downloadonly

2. 사용 방법

# yum install 설치할패키지명 --downloadonly --downloaddir=다운로드할_디렉터리

다운로드 디렉터리를 따로 만들어 지정해주지 않으면

/var/cache/yum/base/packages 혹은 /var/cache/yum/updates/packages 로 저장된다.

3. 한계

yum 명령어로 설치를 진행할 때 다운로드 후 설치가 진행 된다.

여기서 다운로드만 하고 멈추는 원리인데 만약 기존의 Linux에 이미 설치되어 있는 패키지, 혹은 설치되어 있는 의존성 패키지들은 다운로드가 되지 않는다.

즉, 완벽한 진행을 위해선 minimal로 설치 된 Linux에서 진행해야 한다.

출처 : http://thisisyours.tistory.com/4

1. 설치

1) 준비

-- 기본 repository에 없는 패키지를 설치하기 위한 작업

# yum -y install yum-priorities

# wget http://pkgs.repoforge.org/rpmforge-release/rpmforge-release-0.5.3-1.el6.rf.x86_64.rpm

(http://wiki.centos.org/AdditionalResources/Repositories/RPMForge 에서 다른 버전도 다운받을 수 있다.)

# rpm -ivh rpmforge-release-0.5.3-1.el6.rf.x86_64.rpm

2) 필요 패키지 설치

# yum -y install fuse fuse-ntfs-3g dkms dkms-fuse

2. 마운트

-- -t 옵션으로 마운트 형식 설정해준 다음 마운트

#mount -t ntfs-3g /dev/sdc1 /mnt/usb

출처 : http://carrotclub.tistory.com/14

저장용량이 큰 디스크에 Windows와 Linux를 멀티부팅 하려고 하다 보면

Linux는 GPT를, Windows는 not GPT를 요구한다.

이 때엔 디스크를 GPT로 만든 다음 Windows 설치 후 Linux를 설치하는 것이 제일 편하다.

- 64bit Windows만 가능, 32bit는 불가

- 정식 이미지가 아닌 경우 실패할 수도 있음

1. usb 부팅 디스크 생성

Ultra ISO 등의 프로그램으로 정식버전 iso 부팅 디스크를 생성한다.

포맷 형식은 FAT32

2. 부팅 디스크 수정

efi\microsoft\에 있는 boot 폴더를 복사 후 efi 폴더에 붙여넣기

-> 원래는 efi 밑에 microsoft 디렉터리만 있었지만 boot 까지 2개가 된다.

bootx64.efi

위 파일을 다운로드 하여 efi\boot\ 에 복사

- USB 3.0 포트로도 설치되도록 추가 설정, 필요 없다면 하지 않아도 됨

win7usb.zip

위 파일을 다운 받아 아무 곳이나 압축을 풀고 USB내의 sources\boot.wim 파일을 압축 푼 디렉터리에 복사

디렉터리 안의 w7boot_usb3.cmd 실행 -> 꽤 오래걸랜다.

실행 결과로 수정된 boot.wim 파일을 원래 있던 디렉터리로 복사하면 끝

부팅 순서를 변경하여 실행 시 UEFI 로 시작하는 디스크가 발견되면 성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