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OS6 Network Interface Card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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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http://webdir.tistory.com/116



1. 편집하려는 이더넷 카드 선택


# vi /etc/sysconfig/network-scripts/ifcfg-eth0




2. 항목 별 설명


DEVICE=eth0                    // 장치명, 첫번째 이더넷카드 

BOOTPROTO=static          // IP 부여 방식 결정, static 은 고정IP

HWADDR=XX:XX:XX:XX:XX:XX    // 이더넷카드의 MAC 주소

NM_CONTROLLED=no              // GUI 모드에서의 편리한 네트워크설정 허용, TUI에선 필요없음 

ONBOOT=yes                          // 시스템 시작시 자동으로 활성화

TYPE=Ethernet                        // Ethernet 에 대한 설정

UUID=XXXXXXX-XXX-XXX-XXX-XXXXXXX    // 고유ID를 부여하는 것으로 자동으로 부여됨

BROADCAST=192.168.0.255    // 브로드캐스트 지정

IPADDR=192.168.0.5               // IP 주소 지정

NETMASK=255.255.255.0        // 서브넷마스크 지정

USERCTL=no                         // 일반사용자의 eth0 제어 가능여부

IPV6INIT=no                          // IPV6 사용여부



# service network restart


※ Minimal version 으로 다시 깔아서 테스트 해본 결과

    BOOTPROTO=static 으로 변경해주고 IPADDR, GATEWAY, DNS 만 적어주면 외부와 통신 됨!


※ Tip

    ifup eth0 : eth0 아답터 시작

    ifdown eth0 : eth0 아답터 종료



And


구형 HDD를 SSD로 교체하기 (by Symantec System Recovery 2013 Trial Version)_2014-10-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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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의 HDD를 SSD로 바꾸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먼저 구글에 있는 방법(하드 복사 프로그램)으로 이것 저것 해봤지만 모조리 실패..

(왜 실패 했는지에 대한 예상은 뒤쪽에 쓰겠다.)

그래서 지인분의 도움을 받아 진행해서 성공했다.


※ 2014-10-17 집 HDD 도 SSD 로 교체했다! 집 컴퓨터의 경우는 파티션이 여러개로 나뉘어져있지 않아서

삼성에서 제공해주는 기본 프로그램으로도 가뿐히 성공!  (2014-10-20 추가본)


시도한 프로그램은 Symantec System Recovery 2013(60일 체험판) - 이하 SSR 이다.

(다운로드 url : https://www4.symantec.com/Vrt/offer?a_id=88749

회원가입 해야 다운로드 할 수 있는듯)


나의 경우에는 노트북에 여분의 SATA 케이블로 SSD를 달수 없었기 때문에

다른 Desktop 컴퓨터에서 진행했다.

만약 본인의 컴퓨터에 여분으로 SSD를 장착하여 진행할 수 있다면 그냥 그대로 진행해도 된다.


내 HDD에는 파티션이 크게 3가지였다.

시트템예약 100M / C드라이브 / D드라이브(백업)

D드라이브(백업)은 하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에 시스템예약 파티션과 C드라이브만 복사하면 됬다.


먼저 할 일은 SSD의 내용을 다 지워버리는 것이다. 포맷이 아니라 비활성화 시키는 것이다.

하는 방법은 윈도우탐색기 - 컴퓨터 오른클릭 - 관리 - 저장소 - 디스크관리 에 들어가 SSD를 찾는다.

그런 뒤 아럐쪽 블럭들 오른클릭 - 볼륨삭제 하여 SSD에 있는 것들을 삭제해서 하나의 커다란 비활성화 덩어리로 만든다.


이젠 SSR을 실행해서 하위 메뉴 중 하드디스크 복사 메뉴로 들어간다.

총 2개의 파티션을 복사해야하기 때문에 2번을 진행하는데

첫번째는 시스템예약 파티션을 원본 소스로, 미할당된 공간을 복사받을 소스로 설정한 뒤

MBR 영역, OS부팅 어쩌구 를 체크하여 복사를 진행한다.

그렇게 되면 활성화되지 않은 파티션에 자동으로 100Mb 가 활성화 되면서 시스템예약 파티션이 만들어진다.


두번째로 복사할 때도 비슷하다.

C드라이브의 내용물을 원본 소스로, 미할당된 공간을 복사받을 소스로 설정한 뒤

이번에는 아무 것도 선택하지 않은 채로 진행한다.

그렇게 되면 활성화 되지 않은 파티션에 자동으로 C드라이브의 내용물이 그대로 옮겨갈 것이다.

(MBR 영역, OS부팅 어쩌구를 두번째 복사때도 체크하거나 두번째에만 체크하면 부팅이 안된다 - 경험담)


나의 경우에는 원본 소스의 Total 크기가 SSD의 Total 크키보다 커서 자동으로 모든 영역이

활성화 되었는데, SSD 영역이 더 큰 용량이라면 컴퓨터관리 - 디스크관리 에서

미할당된 공간을 할당된 곳에 합쳐줘야 할 수도 있다.


이제 여기서 맨 처음 내가 구글을 통해 시도한 방법이 왜 실패했는 지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어떤 경우에는 시스템예약 파티션이 없이 1개의 파티션으로 되어있기도 한다.

그 경우에는 구글에서 안내해준 프로그램을 통해 통째로 하드 복사를 하기만 하면 될 것 같다.

그러나 나의 경우에는 파티션 2개를 복사해야했기 때문에 실패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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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알파스캔 AOC 2470 IPS MHL + DP 무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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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듀얼이다! (ㅋㅋ)

오래 전부터 집에 듀얼 모니터를 설치하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그 꿈을 이루게 됬다.


검색 5분만에 구입하기로 결정한 모델은 바로 알파스캔 AOC 2470 IPS MHL + DP 무결점 모델이다.


검색 5분만에 구입하기로 결정 후 결제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내 구매 기준이 정확했기 때문이다.

기존 모니터와 함께 쓸 것이기 때문에 크기는 24인치

DVI 에는 데스크탑, D-SUB 에는 노트북, HDMI 에는 헬로tv 셋업박스 연결을 생각하고 있기에 좋은 확장성

(예전 모니터에도 모두 연결 가능하며 예전 모니터에 위의 것들을 설치할 예정이기 때문에 큰 필요는 없었지만 나중을 위해서..ㅎㅎ)

Full HD 화질 - 더 좋은 해상도는 글씨가 너무 작아서 별로 안좋아한다.


비록 기준은 3가지뿐이었지만 이 기준 덕분에 모니터 구입은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설치 후 예전 모니터와 비교해서 느낀 점은 화면이 화사해지고 밝아졌다는 것이다.

이미 있는 모니터와 큰 스펙적 차이는 없음에도 불구하고 화면이 쨍하고 좋은게 기술이 발전하긴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설치 사진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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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이 제품의 가격만 봤을 때 최저가이지만 배송료가 더 싸다. 즉 요놈이 최저가_2014-09-01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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